“한국 추위 별 거 아닌데?”
이 추운 날씨에 야외에서 얇은 운동복 차림이 된 모델이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대한민국에서는 미칠 듯한 한파가 몰아쳐 많은 사람들을 추위에 떨게 만들고 있다.
라면도 얼려버릴 충격스럽게 추운 날씨에 사람들은 “러시아 만큼 추운 것 같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다.
그러던 중 이런 한국의 추위가 별 거 아니라면서 옷을 벗어던진 러시아 여성이 있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 추위 별거 아니라는 러시아 모델 누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유튜브 채널 ‘티나서 티나 TIna so Tina’ 에서 업로드한 영상 ‘추위를 모른다는 20대 러시아 모델의 혹한기 트레이닝’을 캡처한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그녀는 갑자기 겉옷을 벗더니 운동복 차림으로 여러 운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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