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병원이 이렇습니다"... 한 간호사가 폭로한 병원에서 갑질하는 역대급 환자의 행동 (+사진) - Newsnack.co.kr

We've updated our Privacy Policy. By continuing to use Newsnack.co.kr, you are agreeing to these updates.

  • 핫이슈
  • 연애
  • 유머
  • 커뮤니티
  • 꿀팁
  • 국제
  • Daily top 10
  • 건강
  • 라이프
  • 문화
  • 사람들
  • 사회
  • 소비자
  • 스토리
  • 연예가소식
  • 영상
  • 이슈
Skip to content
  • 핫이슈
  • 연애
  • 유머
  • 커뮤니티
  • 꿀팁
  • 국제
  • Daily top 10
  • 건강
  • 라이프
  • 문화
  • 사람들
  • 사회
  • 소비자
  • 스토리
  • 연예가소식
  • 영상
  • 이슈

  • 핫이슈
  • 연애
  • 유머
  • 커뮤니티
  • 꿀팁
  • 국제
  • Daily top 10
  • 건강
  • 라이프
  • 문화
  • 사람들
  • 사회
  • 소비자
  • 스토리
  • 연예가소식
  • 영상
  • 이슈
수요일 3 3월 2021
cbf0e6e6 9837 40aa 895a 95d0b4a47d8d.jpeg?resize=1200,630 - "요즘 병원이 이렇습니다"... 한 간호사가 폭로한 병원에서 갑질하는 역대급 환자의 행동 (+사진)

“요즘 병원이 이렇습니다”… 한 간호사가 폭로한 병원에서 갑질하는 역대급 환자의 행동 (+사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병원밥이 맛이 없다며 라면을 끓여 오라며 난동을 부린 환자의 이야기와 당시 상황의 사진이 공개 되며 네티즌들에게 논란이 되고 있다.

 

ADVERTISEMENT

facebook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밥상을 뒤엎은 듯한 상황이 펼쳐져 있었다.

 

음식이 땅에 쏟아져 있는 모습이었다.

ADVERTISEMENT

 

당시 근무 중이던 간호사의 말에 따르면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가 병원에서 제공하는 식사가 맛이 없다며 큰 소리로 난동을 부렸다.

 

 

 

facebook

 

ADVERTISEMENT

 

간호사들은 혹 다른 환자들에게 피해가 될까 무례하게 행동하는 그를 달래기 시작했다.

 

 

그러나 환자의 건강을 고려한 식단이니 입에 맞지 않아도 먹는 게 좋다는 설명에도 그는 막무가내였다.

 

ADVERTISEMENT

 

심지어 그는 밥이 맛이 없다며 간호사들에게 라면을 끓여오라고 명령했다.

 

 

 

gettyimagesbank

 

ADVERTISEMENT

 

간호사는 정중하게 “라면은 환자분의 건강과 다른 분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어 제공할 수 없다” 라고 설명했지만 환자는 오히려 밥상을 뒤집어 엎으며 병실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난동을 부렸다고 한다.

ADVERTISEMENT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은 분노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Newsnack.co.kr Copyright 2020. All rights reserved.

Privacy Policy   Terms of service   Editors 네이버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