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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1 3월 2021
1111 2.jpg?resize=1200,630 - 유치원에서 학부모에게 잘못 보낸 문자 한 통

유치원에서 학부모에게 잘못 보낸 문자 한 통

유치원에서 잘못 보낸 문자 메시지가 맘까페에서 논란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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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맘까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긴급보육 관련 등원 안내를 하던 교사의 문자가 공개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문자는 아이들을 꼭 오전 9시 이후에 등원시켜달라는 당부하기 위한 내용이었다.

 

그런데 공지 이후에 해당 교수는 “이렇게 보냈어요 여편네들 알아들었나 몰라”라고 문자를 발신하는 실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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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곧바로 교사는 “죄송하다. 다른데서 온 메시지를 실수로 보냈다”라며 거듭 사과해봤지만 이미 물은 엎질러진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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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교사 자격이 있는건가”, “여편네들이라니”, “아이들을 어떻게 대할지 걱정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얼마나 거지 같았으면 그랬겠냐”, “힘들고 짜증나겠지”, “엄마들이 얼마나 극성이면” 등의 댓글을 다는 이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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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영유아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는 아이를 맡길 곳을 찾기 위해 긴급돌봄 서비스 등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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