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카다시안이 입고 난 후 손상된 마를린먼로 옷
최근 ‘킴 카다시안’이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마를린먼로의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
해당 드레스는 과거 마를린먼로가 대중앞에서 입었던 마지막 드레스로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6년 경매에서 약 62억원에 판매되어 ‘세상에서 가장 비싼 드레스’로 기록된바 있다.
그러나 ‘킴카다시안’이 파티에서 해당 드레스를 입은 이후 드레스가 엄청나게 훼손됐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관련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킴카다시안이 입은 마를린먼로 옷 손상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다음은 해당 게시글에 올라온 내용이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체형이 아예 다른데 어떻게든 입네…….
”, “언니…엉덩이가 다르잖아요…알면서ㅠ” 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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