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모든 국가들은 각자만의 문화를 가지고 있고, 이에 따라 추구하는 미의 기준도 다르다.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에스더 호니그(Esther Honig)는 나라별 미의 기준이 서로 얼마나 다른지 알리고자 했다.
그래서 자신의 사진을 세계 각국에 전송해 해당 국가의 ‘미인상’에 맞게 포토샵을 부탁했고 그 결과물은 꽤나 신선하다.
다음의 사진들이 바로 그 결과물들로, 과연 우리나라의 미의 기준과 어떻게 다를지 확인해보자.
#1. 아르헨티나
#2. 호주
#3. 방글라데시
#4. 칠레
#5. 독일
#6. 그리스
#7. 인도
#8. 인도네시아
#9. 이스라엘
#10. 이탈리아
#11. 케냐
#12. 모로코
#13. 파키스탄
#14. 필리핀
#15. 로마니아
#16. 세르비아
#17. 스리랑카
#18. 영국
#19. 우크라이나
#20. 미국
#21. 베트남
#22. 베네수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