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수들은 k-pop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전 세계에서 한국 아이돌은 팬덤이 ‘땅 하나를 살 수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어마어마하다고 유명하다.
아이돌은 한국 뿐만아니라 일본, 중국, 미국등 여러 나라에도 있는데 브라질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는 아이돌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브라질 아이돌’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의 그녀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출생으로 25살로 알려진 줄리아나 본즈(Juliana Bonde)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본즈는 브라질의 현아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파워풀하고 섹시한 모습을 무대에서 자주 보여준다고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진짜 섹시하다”, “진심 현아랑 비슷한 느낌이네”, “와 브라질에는 이런 아이돌이 있구나”, “진짜 이쁘다…. 노래 찾아서 들어봐야지 “,”브라질 아이돌은 어떨지 궁금했는데 이쁘네” ,”브라질 아이돌 처음봄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