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며느리와 성관계 중 손녀에게 들켜...끔찍한 비극 일어났다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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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7 1월 2021
image from ios 10 1.jpg?resize=1200,630 - 추석에 며느리와 성관계 중 손녀에게 들켜...끔찍한 비극 일어났다

추석에 며느리와 성관계 중 손녀에게 들켜…끔찍한 비극 일어났다

가족이 모두 모여 옹기종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즐겁게 보내는 추석 명절,  자신의 아들과 사실혼 관계인 며느리와 방에서 성관계를 맺는 도중 5살의 손녀가 이를 목격하자 며느리에게 손녀를 살해하도록 한 충격적인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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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72)는 2000년 9월 추석 연휴 기간동안 자신의 집에 손녀와 함께 내려와서 지내는 며느리B씨(46)와 성관계를 맺었다.

 

복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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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5세였던 손녀 C양이 이를 목격하게 된 것.

 

C양의 계모였던 며느리 B씨는 A씨의 아들과 사실혼 관계였으며 그 해 초부터 A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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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이 상황에 B씨에게 “손으로 C양의 입을 막든가, 어떤 방법을 취해서 기절을 시켜놔라. 그럼 나머지는 내가 처리하겠다”고 이야기했다.

 

B씨는 성관계 발각 당일 C양을 다른 방으로 데려가 질식시키려다 실패, 숨지게 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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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에 B씨는 집에 있던 흉기를 가져다 C양의 몸을 수차례 찔러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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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는 살인죄의 공범으로  A씨에게 징역 5년, B씨에게 징역 15년의 실형을 선고했으나 B씨가 직접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양형의 차이가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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