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코로나19 봉사 약속 지키러 조만간 다시 대구 간다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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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28 1월 2021
ahn.jpg?resize=1200,630 - 안철수, 코로나19 봉사 약속 지키러 조만간 다시 대구 간다

안철수, 코로나19 봉사 약속 지키러 조만간 다시 대구 간다

이하 뉴스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다음주쯤 총선 후 의료봉사를 이어가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대구를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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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안 대표 최측근인 이태규 의원은 “대구에 자원봉사자가 필요한지 등 병원 상황을 알아본 후에 이번 주 안으로 안 대표의 활동 방향 등을 정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복수의 당 관계자도 “안 대표가 말한 부분은 철두철미하게 지키는 분이라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러 다시 내려갈 것”이라며 “다만 현지 일정과 상황을 고려해야 해서 일정 등은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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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안 대표는 지난달 1일부터 15일까지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부인 김미경 서울대 의대교수, 대구시당위원장인 사공정규 동국대 의대교수 등과 의료봉사를 하면서 ‘의사 안철수’로 국민적인 관심과 응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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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보름간의 봉사활동을 마치면서 “4월 15일 총선이 끝나면 다시 대구로 돌아와 중단한 의료 자원봉사를 계속 하겠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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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표는 현재 총선 전 2주간 진행한 430km 국토대종주로 인해 생긴 다리 부상 치료를 위해 자택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면서 당을 추스를 방안을 구상 중이다. 발가락에서 피고름을 빼내는 등 계속 치료를 받고 있지만 조만간 부목을 풀고 대외활동에 나설 것이란 게 주변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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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민의당은 당 체제 정비와 향후 비전 수립 등을 위한 혁신위원회를 이르면 다음주 초쯤 출범할 예정이다. 안 대표가 직접 이끌 혁신위의 인선 및 활동 방향은 다음주초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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