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코로나19?'...갑작스런 "어지럼증과 구토" 증상 보인 "이명박"...급히 서울대병원으로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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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27 1월 2021
44 3.png?resize=1200,630 - '설마 코로나19?'...갑작스런 "어지럼증과 구토" 증상 보인 "이명박"...급히 서울대병원으로

‘설마 코로나19?’…갑작스런 “어지럼증과 구토” 증상 보인 “이명박”…급히 서울대병원으로

이명박(79) 전 대통령이 어지럼증과 구토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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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은 다스(DAS) 실소유 의혹 등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아 재수감됐다가 다시 구속집행정지로 석방된 참이다.

 

한국일보

 

23일 이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22일 이 전 대통령이 의사들의 결정에 따라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검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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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측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이 22일 오후에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약간의 구토를 해 서울대병원에 갔다고 전했다.

 

중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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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입원하여 검사했으며 별 이상이 없다고 판단되면 내일 퇴원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 내원은 법원의 사후허가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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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통령 측은 지병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과 약물처방이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해 법원에 별도의 허가를 요청했지만 확인한 결과 별다른 조건이 없기 때문에 허가 대상도 아니라는 답을 받았다고 확인됐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은 1992~2007년에 다스를 실소유하면서 비자금 약 339억원을 조성(횡령)했으며 삼성에 BBK 투자금 회수 관련 다스 소송비 67억7000여만원을 대납하게 하는 등 16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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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그리고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항소심에서 징역 17년 선고를 받으며 보석을 취소하고 법정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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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전 대통령은 구속 6일 만에 다시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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