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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21 1월 2021
kakaotalk 20200424 001421772.jpg?resize=1200,630 - 사람이 입고있는 방호복 테스트를 '수류탄'으로 하는 러시아 클라쓰 .gif

사람이 입고있는 방호복 테스트를 ‘수류탄’으로 하는 러시아 클라쓰 .gif

러시아에서는 방호복 테스트를 수류탄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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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러시아 수류탄 방호복 테스트’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올라온 게시글에는 불특정 시험장에서 불꽃을 헤치며 걸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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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비록 폭발로 인한 충격파가 그들을 해칠 수 있지만, 수류탄이나 지뢰와 같은 갑작스러운 폭발열로부터 보호받고 있다’고 주장한다.

 

‘슈퍼맨 슈트’라 불리는 이 방호복은  러시아의 미래 보병 전투 시스템인 라트니크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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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미지

 

라트니크 슈트는 이미 보디 아머, 열과 야간 시력 단안경과 기타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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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와 비행기에서 흔히 사용되는 강한 합성 아라미드 섬유로 만들어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이게 가능하다고??”, “나는 지금 게임의 한 장면을 본 줄 알았음”, “터지는거 진짜 지뢰 맞음..?”, “아니 저 실험자는 진짜 무슨생각을 하면서 걸어갈까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신기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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