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하자마자 눈, 코, 성형 수술을 하러간 여고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졸업하자마자 쌍커풀 수술이랑 코 수술 했던 여고생의 성형 전 후 얼굴 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올라온 여고생은 유튜버 ‘고돌링’으로 갓 졸업한 여고생이었다.
눈과 코를 성형하는데 코는 어렸을적 부러졌던 것을 다시 재 수술하는것이라고 전했다.
병원에 수술방법을 듣고 준비시간까지 2시간이 지난 후 수술이 끝났다.
코 수술보다 눈 수술이 더 아팠다는 그녀는 자신이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해했다.
날이 지날수록 붓기가 빠지기 시작했지만 아직 알 수 없었다.
수술 9일차와 10일 차 때에 코에 붙어있던 밴드를 떼어내니 한층 더 이뻐진 외모를 볼 수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10일차라 붓기 덜 빠졌을텐데 저정도로 이쁜거면 나중에 얼마나 이쁠까”, ” 와 대박이다 저기 병원어디임”등의 반응을 보였다.